내 몸이 뭇 중생들의 주둔지이듯 현상계도 그와 같이 공체로서 공심·공용·공식·공생하고 있으니 벌레 한 마리, 풀 한 포기를 보더라도 남이 아니라 바로 『나 아닌 게 없다.』라고 생각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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